넵 ~저까지 춤을 출것 같습니다^^
저두 믿지 않는 칭구들 이하 주변 사람들에게 애교반 강요반^^이지선 자매 전도지 뿌리고 있음다 수확이 많아야 될텐데 ~무조건 주님 빽으로 밀어 부칠랍니다^**^ㅎㅎㅎㅎㅎㅎㅎㅎ
2005.05.21 11:54:07 (*.157.225.75)
담임목사
아드님에게도 이번 집회가 영적 각정의 계기가 되기를 바랍니다.
초원 집사님
가정이 믿음의 명문가정이 되시길---
2005.05.21 20:16:28 (*.115.54.254)
초원(박명숙)
네 감사합니다 저도 새벽기도 일주일에 두번
도저히 감질나서 목요일 한번이라도 더 가기 위해
돈좀 쓰기로 했습니다 갈때는 택시로...ㅎㅎ
율리님~우리 함께 춤을 춰야겠네요?^^
Shall we dance?
2005.05.21 21:52:23 (*.242.210.124)
박선주
오~~ 드디어 초원 행님이 영어를..
목사님의 사랑을 한 몸에 받아도
다른 사람들은 할 말이 없당께롱..
이렇게 열심히 섬기시며 감동을 주시는데..
안 그려요?
2005.05.22 13:38:51 (*.115.116.45)
초원(박명숙)
영어가 객지에 나와서 고생을 하는거지요~^^
짧은 시간의 접선 정말 반가웠어요~
담에 조용히 좀...길게....*^^*
근데 초밥을 방송실로 다 갖다 놓았으니 어쩌지요?
예모님이 맛도 못봤겠다~담엔 우리 먹을거 한번 해갈게요
우아하게 자판기 커피라도 마시면서 먹게요~^^
저두 믿지 않는 칭구들 이하 주변 사람들에게 애교반 강요반^^이지선 자매 전도지 뿌리고 있음다 수확이 많아야 될텐데 ~무조건 주님 빽으로 밀어 부칠랍니다^**^ㅎㅎㅎ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