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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주신 은사를 생각한 회계의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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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카리나 |
2005-04-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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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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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망의 힘 |
2012-1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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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기있어요~~목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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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주 |
2005-05-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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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근수근 쑥덕쑥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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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파랑새 |
2005-05-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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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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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코 |
2005-04-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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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들에 마른 풀 같이 시들은 나의 영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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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정 |
2005-0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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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수님 곁에 붙어 있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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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구 |
2011-05-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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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앞 새벽재단^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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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이 |
2005-05-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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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같이 웃는 사랑과 기쁨의 항공모함이 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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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욱 |
2005-07-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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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의 새벽설교는 너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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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모 |
2005-04-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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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내일 새벽을 준비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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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시 |
2005-04-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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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 친구와 같이 항공모함에 있고 싶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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前화성북부교인 |
2005-04-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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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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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히... |
2005-05-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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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리엘서 온 편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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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충진 |
2011-0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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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외숙 성도를 위하여 집중기도하시고 연락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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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석 담임목사 |
2005-05-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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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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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ner |
2005-0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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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달라진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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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사랑 |
2005-04-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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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 기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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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달샘 |
2011-04-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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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짝놀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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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수 |
2005-05-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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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수아의 세대여 일어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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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태 |
2011-04-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