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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식의 여운.
이용설
http://old.joych.org/xe/index.php?document_srl=89733
2005.06.24
08:29:10 (*.235.224.247)
9998
박 목사님,
지난 FULLER 신학 박사학위 졸업식에 갔었는데 너무 복잡하고 하도 손님이 많이와서
제대로 인사도 못하고 그냥 목례만 하고 돌아왔습니다. 은재도 같이 갔었는데 그냥 뵙지도
못하고 그냥돌아 왔습니다.
다시한번 졸업과 박사 학위를 축하 드리며 앞으로도 계속 하나님이 사용하시고 운행하시는
역동감있는 사역을 마음껏 제한 없이 펼쳐 보시길 멀리서 기도 드리겠습니다.
LA 에서 이 용 설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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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6.24
12:53:01 (*.103.213.189)
담임목사
이용설 집사님
감사합니다. 그날 얼굴은 뵌 것 같았는데 너무 많은 분들로 경황이 없었습니다.
완재, 희재, 은재가 집사님 부부에게 열아들 부럽지 않은 면류관이 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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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그날 얼굴은 뵌 것 같았는데 너무 많은 분들로 경황이 없었습니다.
완재, 희재, 은재가 집사님 부부에게 열아들 부럽지 않은 면류관이 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