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
선영이 입니다.
저 치유기도 계속받고 있는데요.. 얼마전 병원에 가니까
많이 좋아지고 있다고 의사선생님께서 말씀하셨어요
목사님께서 제일 기뻐해 주실것 같아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기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