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 선영이 입니다
오늘은 하영인 새벽기도회때 많이 졸았어요....
설교말씀이 자장가로 들릴만큼..
졸아도 하나님께선 은혜를 주시더라구요..
그리고 더 하나님께서 제게 어떻게 역사하여 주실까 기대가 되었어요
가만히 되돌아보니
하영인을 통해서 제가 기도했던 것들이 하나하나씩 이루어 지고 있다는
것을 느낍니다.
내일도 제게 역사하실 하나님을 찬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