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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ain 1907 in Hyun-Ju!! (나의 부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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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주 |
2005-05-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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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 목사님을 만난 행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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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묘순 |
2005-05-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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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사 야유회를 다녀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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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혜숙 |
2005-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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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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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선 |
2011-04-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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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무엇인가를 경험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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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종 |
2011-04-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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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특새, 정말 은혜스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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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감사 |
2010-03-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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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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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승수 |
2005-06-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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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을 사모하는 열심에 놀라고 감사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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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
2005-05-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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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푸쉬킨에서 문안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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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영 |
2005-05-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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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구 선수 목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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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웅 |
2005-05-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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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님의 세례식과 가족찬양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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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지원 |
2008-1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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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밝은 얼굴 뵈올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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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 앤 보배 맘 |
2005-05-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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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 칭찬받으실분은 북부교회 성도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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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탁 |
2005-05-20 |
2540 |
주일은 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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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재 |
2005-07-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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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와평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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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영화 |
2009-0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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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가를 보내 주라고요? 결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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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 앤 보배 맘 |
2005-05-21 |
2537 |
기도제목(네팔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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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이 |
2005-05-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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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ain 1907 in daegu를 다녀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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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팀장 |
2005-05-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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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는 목사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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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곰은 퉁퉁해 |
2011-0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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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자식 남의자식 가리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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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원(박명숙) |
2005-05-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