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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 > 담임목사 인사 > 담임목사님과 함께
 
글 수 3,153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교회학교중고등부를생각하며 (1)
성도
2005.04.14
방언의 형태? (1)
궁금
2005.04.22
용기내어 걸어갑니다.. (1)
부끄러운 자..
2005.04.13
하영인새벽기도간증 (3)
신필녀
2005.05.06
찬양 "Third Day"의 God of Wonders, Agnus Dei (4)
김중엽
2011.05.03
어쩌죠? (1)
포항예수
2005.04.19
감사 (1)
권영완
2012.01.08
존경하는 목사님께 (1)
아빠곰은 퉁퉁해
2011.11.23
살아계신 성령님 (4)
절대행복자2008
2011.05.03
★날마다 역사하시는 하나님...★ (8)
초원(박명숙)
2011.05.05
새벽기도의 위대함... (3)
김효정
2005.05.03
주님의 친구가 되고 싶어요 (7)
평강공주☆
2011.05.03
신랑이 저보고 고맙다고 하네요. (2)
예모
2005.04.18
헤아릴수없는 받은복을 세어보기원합니다... (1)
절대행복자(정은혜)
2011.07.08
2007년 포항 대 부흥을 꿈꾸며 (1)
정탐꾼
2005.04.12
꿈이 이루어 졌어요 (3)
하쁨이
2005.04.25
목사님! 갈수록 아름다워(?) 지시 는 목사님 이십니다. (2)
김대웅
2005.04.19
산소같은 목사님. (1)
김기원(드무셀라)
2005.04.18
목사님~ (1)
cjo0660
2011.08.27
우리 교회 아이들............ (1)
emmanuel
2005.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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