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013 |
내게 찾아온 부림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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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조 권사 |
2005-04-15 |
| 3012 |
기도의 극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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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이 |
2005-04-29 |
| 3011 |
성령님의 불타는 역사가 태평양을 건너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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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덕현 |
2005-04-11 |
| 3010 |
목사님~ 엄마께서 전해달라고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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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경 |
2005-04-29 |
| 3009 |
기쁨과 환희 그리고 염려의 기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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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영선 |
2005-04-20 |
| 3008 |
이스라엘의 지도자 느헤미야와 북부교회의 목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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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애주 |
2005-04-29 |
| 3007 |
구원외에는 공짜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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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mhanna |
2005-04-19 |
| 3006 |
목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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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하라 |
2005-04-09 |
| 3005 |
박진석 목사님이름을 지은 삼행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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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오현 |
2005-04-23 |
| 3004 |
눈물의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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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묘순 |
2005-04-15 |
| 3003 |
훈련의 과정인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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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
2005-04-13 |
| 3002 |
북부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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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원 |
2005-04-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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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특새의 은혜가 서울에서도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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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만 |
2005-04-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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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이 불타오른 북부교회을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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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희 |
2005-04-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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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할 수 있다는 것이 큰 기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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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정 |
2005-04-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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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톤 기도 다함께 완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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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자영 |
2011-05-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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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한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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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지맘(김덕화) |
2005-04-29 |
| 2996 |
오늘도 승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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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자 |
2005-04-13 |
| 2995 |
도움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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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ithfulness |
2011-07-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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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로 돕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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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정 |
2005-04-15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