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 가끔들러 이렇게 두서없이 몇자 두고가니
너무 짧다 아쉬워 말아줘~요^^
하나님은 기쁨의 내일을 열어주시리라 항상 기대하고 잠을 청합니다.
다가올 시간들의 기대와 감사로 기도합니다.
지나간 것들은 아쉬움과 즐거운추억으로 불사르고,
내일만을 기대하고 모든걸 하나님께 의지합니다.
하나님의 큰계획속에 제게 생명주셨으리라 믿고 힘차게 아침을 열어보려합니다.
목사님! 화이팅입니다 ^요^
기쁨으로 3부에서 뵙겠습니다.
주님의 은혜와 평안함이 함께하길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