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 선영이 입니다.
전 5년동안 영아부를 섬겼습니다.
아이들이 하나같이 얼마나 이쁜지요...
말성부리던 아이들이 얌전해기도하고
아이들이 성경말씀도 잘외워서 얼마나 기특한지요...
정말로 우리아이들이 꿈을가진 아이들이 되길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