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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님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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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빠진 독이 안되도록 하겠습니다.
군함승무원
http://old.joych.org/xe/index.php?document_srl=87785
2005.04.25
08:03:45 (*.178.157.6)
12209
1
/
0
주님의 말씀을 붙잡고 나아가지 않고
주소서! 주소서! 라고 달라는 부르짖음은
밑빠진 독에 물붙기 처럼 공허하다는 목사님의 말씀이
세벽에 저의 마음을 부끄럽고 초라하게.. 그리고
반성하게 만들었습니다.
목사님께서 말씀하신 세가지 책을 꼭 읽으리라는 다짐을 다시금 해봅니다.
앞으로도 저희들의 어리석음을 깨우쳐주셔요
감사합니다.
이 게시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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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
2005.04.25
09:48:01 (*.103.213.13)
박진석
예!
저도 분주해서 말씀을 집중해서 읽는 것이 생각보다 어렵군요.
주님의 세미한 음성이 읽는 중에 임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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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분주해서 말씀을 집중해서 읽는 것이 생각보다 어렵군요.
주님의 세미한 음성이 읽는 중에 임하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