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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 > 담임목사 인사 > 담임목사님과 함께
 
글 수 3,153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용기내어 걸어갑니다.. (1)
부끄러운 자..
2005.04.13
목사님께 ~ (1)
이태영
2011.05.06
북부교회 국수가 먹고 싶은데요. (8)
양만재
2005.04.28
깨달음이 먼저... (5)
평안하리라
2011.05.06
존경하는 목사님께 (1)
아빠곰은 퉁퉁해
2010.12.30
어쩌죠? (1)
포항예수
2005.04.19
비밀이 풀리는 기도 (7)
박자영
2011.05.05
여호수아 세대여 일어나라! (말씀에 기반한 행함 있는 믿음과 기도하는 집) (3)
peacemaker
2011.05.10
칭찬해 주세요(3) (6)
김인재
2005.04.28
감사 (1)
권영완
2012.01.08
김외숙 성도를 위하여 집중기도하시고 연락주세요. (1)
박진석 담임목사
2005.05.03
고등학교 주일등교가 사라지도록 기도해 주세요 (6)
부모마음
2005.05.16
너무감사합니다 (2)
예닮
2005.04.28
목사님 (8)
난이짱
2005.07.10
축하축하.... (1)
김혜림
2005.04.25
“마라의 쓴물이 단물로 바뀌고 있도다“ (6)
박자영
2011.05.04
비밀이 풀리는 기도2 (3)
박자영
2011.05.07
하나님~~ 너무 재미있으세요! (3)
1004
2011.05.06
축복합니다... (1)
connie
2005.04.13
교회학교중고등부를생각하며 (1)
성도
2005.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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