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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 > 담임목사 인사 > 담임목사님과 함께
 
글 수 3,153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새벽기도회에 가야한다는 강박감 (4)
마이너리티
2005.04.13
주안에 즐거운 하루입니다. (1)
김성혜
2005.04.15
목사님 기도해주신것 감사드립니다 (1)
박재형
2008.07.11
눈물이 앞을 가려서... (3)
김효정
2005.04.19
은혜의 강가로.. (1)
김은혜
2005.04.11
가슴이 뜨겁습니다..! (1)
청년 정중현
2005.04.09
은혜가 출출 흐른데이..^^ (1)
기쁨이
2005.04.15
예배의 감동... (2)
좋은 만남
2005.04.25
갈수록 좋은 만남.*^^* (1)
김설향
2005.04.12
박진석 목사님이름을 지은 삼행시... (23)
권오현
2005.04.23
박사모란 단어 (3)
황영화집사
2005.04.19
바른 자세의 중요성
담임목사
2012.05.26
저도 작은자 님과 비슷합니다. (1)
희망
2005.04.14
못다한 이야기입니다~^^ (2)
as드보라
2011.05.07
4월 특새의 은혜가 서울에서도 느껴집니다. (1)
이상만
2005.04.16
박진석목사님께 (1)
sophia
2005.04.10
"그리스도 예수의 영광을 볼 자들" (5)
박자영
2011.05.09
함께 할 수 있다는 것이 큰 기쁨입니다^^ (2)
김현정
2005.04.11
훈련의 과정인건가요? (2)
청년
2005.04.13
구원외에는 공짜는 없다? (2)
momhanna
2005.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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