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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3,153
번호
제목
이름
2593 담임목사님께 1 김봉춘 2009-12-02
2592 목사님께서 지선자매가 많이 지쳐 보인다더라 했더니 4 초원 2005-05-15
2591 거룩한 뻔뻔스러움-1 2 이운영 2005-05-15
2590 더욱 눈물로...나아가 소망의 눈물로!!! 3 룸메이트 2005-05-08
2589 변화를 두려워하는 어리석운 자입니다. 4 장영혜 2005-05-01
2588 목사님 소원이........ 3 모모권사 2005-05-21
2587 미루었던 일 1 기쁨샘 2005-05-02
2586 담임 목사님을 만난 행운^^ 1 박묘순 2005-05-30
2585 기도가 정말 필요합니다 5 이준영 2005-05-18
2584 관계전도!! 3 용이 2005-05-04
2583 감사합니다 2 최선영 2005-08-04
2582 초원어부의 어장은 육거리~오광장 16 file 초원(박명숙) 2005-05-25
2581 부흥회 끝나자 마자 찬물세래 2 도기 2005-05-12
2580 맑음 1 권영완 2010-07-11
2579 새벽을 사모하는 아이들 1 강복순 2005-04-30
2578 목사님 감사합니다 1 함승수 2005-06-02
2577 목사님 오행시... 2 비둘기 2005-05-18
2576 목사님~^^ 2 황원섭 2005-05-12
2575 어느 선교사의 하루 3 이운영 2005-05-17
2574 축복 의 통로 3 예찬 2005-05-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