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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3,153
번호
제목
이름
533 새벽을 사모하는 아이들 1 강복순 2005-04-30
532 어제 목사님의 말씀에 도전을 받은 청년입니다. 1 예수짜리 2005-05-02
531 오늘 새벽 마귀와의 싸움에서 승리했습니다. 4 오카리나 2005-05-18
530 감동주는 목사님 6 예모 2005-05-21
529 귀하신 목사님 오셔서 ..... 3 마리아 2005-05-18
528 기도할 수 밖에 없도록 이끄심에 감사감사... 1 에바다 2011-04-29
527 3일째.... 6 이재희 2005-05-21
526 행복한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13 담임목사 2005-05-24
525 앞서 가는 자의 축복 5 홍석용 2011-04-28
524 기도가 정말 필요합니다 5 이준영 2005-05-18
523 날나리신자 드림^^ 1 천은경 2005-05-14
522 이용규 선교사님의 책 "같이걷기" 를 읽으면서.... 1 최선영 2011-02-15
521 주님과 열애중입니다.!(은혜의 나눔) 5 오카리나 2011-04-28
520 안식년에 들어 가 있는 아들이.. 5 초원(박명숙) 2005-05-21
519 주님도 이렇게 안타까워 하시겠죠 5 나눔 2005-05-07
518 어느 선교사의 하루 3 이운영 2005-05-17
517 목사님 안녕하십니까? 전라도 군산입니다. 2 김일하 2009-02-23
516 박진석 목사님께...... 3 이영희A 2005-05-21
515 축복 의 통로 3 예찬 2005-05-11
514 하나님이 우리교회를 사랑하십니다... 1 윤춘근 2011-04-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