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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목사님의 말씀에 도전을 받은 청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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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짜리 |
2005-05-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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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다녀왔구요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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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정임 |
2005-05-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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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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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원섭 |
2005-05-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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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 소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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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모권사 |
2005-05-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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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룩한 뻔뻔스러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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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운영 |
2005-05-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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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복 의 통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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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찬 |
2005-05-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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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 설교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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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경 |
2010-0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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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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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책 |
2011-04-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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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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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바라기 |
2011-04-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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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가 정말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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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영 |
2005-05-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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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와 그의 일당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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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주 |
2005-05-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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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 응원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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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선영 |
2008-1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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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을 위해 새벽 성경통독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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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수 |
2005-05-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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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80 |
목사님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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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희 |
2005-07-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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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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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선 |
2011-04-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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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78 |
잘 도착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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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
2005-06-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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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기도 출석못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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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과의인연 |
2005-05-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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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장교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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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장 |
2005-05-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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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무엇인가를 경험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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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종 |
2011-04-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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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 낮은 포복과 후속 활동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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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
2005-05-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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