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께서 하신 수많은 말씀들 중에서
가장 지키기쉬운거 하러왔어요^^
그렇지만..쉽고도 어려운...
온성도들이 보기에.. 또 세대차이가 아래로 위로 무지막지하므로...
너무 조심스러워서 이때껏 글을 못남겼는데
그래도 목사님께 하나님께 사랑받을려고..^^
말씀을 사모하게 된다는거요..
모태신앙인 전 의무감 반 또 갈급함 반으로 예배에 참석했는데
(희안하기도한 내마음..)
늘.. 2% 부족한 나..
그런데 목사님 말씀을 너무너무 사모하게되버렸어요
부담스러워하실까봐 말씀안드릴랬는데..ㅋㅋ
자꾸 저의 발걸음과 마음을 가볍게 그리고 뜨겁게 만들어주시는것 같아요
너무나 좋은때에 목사님께서 오셨어요 ㅋㅋ
하나님께 감사드려요
목사님.............................
퀘스쳔이 있어요..^^
15일이 청년부헌신예배이던데..
대구에서 그 뭐지...1907년 평양부흥 뭐뭐... 있잖아요~ (아...죄송해요..타이틀을 모르겠어서)
그게 밤에 하는데.. 너무너무 가고싶지만,
아무래도 저녁예배가 우선이겠지요..?^^; (청년부헌신예밴데~ )
목사님 화이팅!
그냥 가지말고 녹음기와 비디오 카메라가서 다 찍이서 오렴
안그러면 가지말고--
공주님 서버가 아직도 다운이 안되었다. ㅠㅠㅠ
다른 청년들은 뭐하는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