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 제가 웃기게 해볼 께요.
할아버지: 아침 인사가 뭐지?
손자:굿모닝~
할아버지:(할머니 방으로 가서) 굿모닝~
할머니:미역국이야~
목사님 할머니가 왜 미역국이라고 했는줄 아세요?
한번 맞쳐 보세요~
정답은:할아버지께서 "국뭐니?"라고 했는줄 알아서 할머니께서 미역국이라고말하셨어요.하이튼 웃읍죠?"알았어요~"어머니께서 부르시네요.안녕히 계세요!아,아,아,참!안 우습거나 우습고,할말이 있으시면 답장~저도 답장해드릴 께요~
히히, 제가 너무 오래 말했죠?(목사님께서는 시간도 없으신데...)
그럼 진짜로 안녕히 계세요~(쓸데 없는 말을 너무 많이 한 것 같아~)흑흑~
재미있었어요.
가볍게 미소지었으요.
보내준 유머보다 자매(?), 형제(?) 님의 기특한 마음이 더 재미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