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욜 아침의 새벽기도는 뜨거움 그 자체입니다. 목사님! 어제새벽 학생들에게 귀한 말씀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많은 은혜받았습니다. 아이들이 그말씀대로 복있는 사람들이 되도록 변화받을줄로 믿습니다. 건의입니다. 토요일 새벽기도회 말미에 목사님, 장로님께 안수받는 학생들의 대부분이 중,고등부 학생인것 같은데요. 중고등부 교사님들도 토요일에 한해 함께 나와서 학생들에게 안수기도할수 있는 기회가 있으면 어떨지요? 평소 새벽기도 잘나오시지않는 교사님들도 자연 나오시게 될테고 장,단점이 있겠습니다. 혼잡함과 영적 질서를 생각한다면 그러한 기회가 없어도 좋겠어요. 주일학교 교사님, 부모님께서도 자기아이들에게 안수기도하시겠다고 하시면 더 복잡해지겠지요. 부모님께서는 평소 집에서 안수기도 해주시면 될것이고 각급 교사님의 형평과 사정을 감안하시어 선처바랍니다. 샬롬!
적절한 때에 이 아이디어를 활용하지요.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