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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명은 집사님은 아가씨때 부터 북부 교회에 다니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남편인 정희정집사님과 같이 북부교회 다니셨습니다.
권명은 집사님은 교회 직분을 잘 감당하고 열심히 일할 뿐만 아니라
골수를 다른 사람에게 주셨습니다. 사후의 신체 기증도 하셨지만 골수 기증도
원하고 있었는데 마침 환자중에 골수가 일치하는 분이 있어서 골수를 기증하고
병원에 입원해 계시다가 퇴원했습니다. 우연히 슈퍼에서 만나서 물어보니까
쉬운일이 아니었다고 이야기 하는 것을 듣고 나는 과연 할 수 있을까..?
생각하며 존경스러웠습니다.
권명은 집사님을 칭찬해주세요
존경과 박수를 드립니다.
주 안에서 건강과 평안이 있기를 기도 합니다.
김인재
남편인 정희정집사님과 같이 북부교회 다니셨습니다.
권명은 집사님은 교회 직분을 잘 감당하고 열심히 일할 뿐만 아니라
골수를 다른 사람에게 주셨습니다. 사후의 신체 기증도 하셨지만 골수 기증도
원하고 있었는데 마침 환자중에 골수가 일치하는 분이 있어서 골수를 기증하고
병원에 입원해 계시다가 퇴원했습니다. 우연히 슈퍼에서 만나서 물어보니까
쉬운일이 아니었다고 이야기 하는 것을 듣고 나는 과연 할 수 있을까..?
생각하며 존경스러웠습니다.
권명은 집사님을 칭찬해주세요
존경과 박수를 드립니다.
주 안에서 건강과 평안이 있기를 기도 합니다.
김인재
2005.04.26 08:07:48 (*.94.52.6)
내적으로 잘 알지는 모르지만 항상 열심이신 집사님을 봅니다.얼마전 맛있는 밥 사주셨죠?맛있었어요.
저도 집사님처럼 배푸는 축복을 누릴게요.
보이지 않는 곳까지의 세심한 관심과 사랑이
온 몸을 내 놓을 수 있는 ,.....
와! 지독한 믿음의 본보기입니다.
따라갈지 모르지만 꼭 배우고 싶어요.
집사님의 섬김을,....
유치부 찬조해 주심도 칭찬해 주세요.
집사님 밥 또 사주이소
저도 집사님처럼 배푸는 축복을 누릴게요.
보이지 않는 곳까지의 세심한 관심과 사랑이
온 몸을 내 놓을 수 있는 ,.....
와! 지독한 믿음의 본보기입니다.
따라갈지 모르지만 꼭 배우고 싶어요.
집사님의 섬김을,....
유치부 찬조해 주심도 칭찬해 주세요.
집사님 밥 또 사주이소
2005.04.26 08:24:06 (*.103.206.39)
집사님! 하늘 나라에있는 집사님의 집은 얼마나 클까요.
보이지 않는 곳에서도 집사님의 섬김이 있음을 듣고 있어요.
집사님 내외분을 뵈면서 늘 도전과 내가 섬기며 살아야 할
길을 배우고 있습니다. 얼른 쾌유하셔서 교회섬기시는 모습
뵙기를 기대합니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도 집사님의 섬김이 있음을 듣고 있어요.
집사님 내외분을 뵈면서 늘 도전과 내가 섬기며 살아야 할
길을 배우고 있습니다. 얼른 쾌유하셔서 교회섬기시는 모습
뵙기를 기대합니다.
2005.04.26 09:28:07 (*.252.98.173)
짝짝짝! 짝짝짝! 짝짝짝! 짝짝짝! 짝짝짝!
더이상 드릴 말씀이 없네요... 그냥 박수만 나와요 ㅋㅋ
우리교회 어른들이 이렇게 좋은분들이 계시다는게 넘 좋고 감사합니다.
더 많이 분들 소개해주세요!! 본받을 수 있도록....
더이상 드릴 말씀이 없네요... 그냥 박수만 나와요 ㅋㅋ
우리교회 어른들이 이렇게 좋은분들이 계시다는게 넘 좋고 감사합니다.
더 많이 분들 소개해주세요!! 본받을 수 있도록....
2005.04.26 11:12:54 (*.168.248.135)
집사님 존경합니다~이런 미담이 우리 북부교회에서 나오니
덩달아 영광입니다 하나님이 무쟈게 예뻐하시겠죠?
언넝 회복하시기 바랍니다 교회에서 뵙게 되면 아는척할게요
쉽지 않은일을 결심하시고 실천에 옮기신 귀감이 되는 집사님..
덩달아 영광입니다 하나님이 무쟈게 예뻐하시겠죠?
언넝 회복하시기 바랍니다 교회에서 뵙게 되면 아는척할게요
쉽지 않은일을 결심하시고 실천에 옮기신 귀감이 되는 집사님..
2005.04.26 12:13:20 (*.121.242.24)
항상 하나님의 이름으로 배풀고 나누는 집사님 모습 정말아름답습니다.
주님주시는 은혜로 영 육의 복이 귀한 가정에 항상 임하길 기도 합니다
주님주시는 은혜로 영 육의 복이 귀한 가정에 항상 임하길 기도 합니다
2005.04.26 13:34:57 (*.157.225.101)
권명은 집사님!
정말 훌륭하고, 값진 일, 하나님께서 기뻐하신일 하셨군요...
저는 느낌표에서하는 "눈을 떠요"프로그램을 보면서 많은 감동과 은혜를 받습니다.
우리 그리스도인들이 앞장서서 해야 할 일 같다는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그보다 더 훌륭한 일을 하신 집사님!!!
칭찬 받아 마땅하군요...
담에 만나면 피가되고 살이 되는 딸기쥬스 한잔 사들릴께요..ㅎㅎ
정말 훌륭하고, 값진 일, 하나님께서 기뻐하신일 하셨군요...
저는 느낌표에서하는 "눈을 떠요"프로그램을 보면서 많은 감동과 은혜를 받습니다.
우리 그리스도인들이 앞장서서 해야 할 일 같다는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그보다 더 훌륭한 일을 하신 집사님!!!
칭찬 받아 마땅하군요...
담에 만나면 피가되고 살이 되는 딸기쥬스 한잔 사들릴께요..ㅎㅎ
2005.04.26 15:58:58 (*.242.210.124)
집사니~임. 감히 칭찬합니다. 전 사실 칭찬할 자격도 없는데..
골수를 기증하고 싶었는데 너무도 아프다길래 포기했거든요.
어디 쥐구멍 없나?
언제 한번 아거들 모아 놓고 장기, 골수 기증에 대해서
강의 한번 해 주세요.
용기를 얻도록.. 사랑을 실천할 수 있도록..
천국가서 혼자 좋은데 살고 우리는 안 좋은데 살믄
집사님 혼자 심심할까봐~ 꼭이요.
그 땐 우리가 밥 살께요.
골수를 기증하고 싶었는데 너무도 아프다길래 포기했거든요.
어디 쥐구멍 없나?
언제 한번 아거들 모아 놓고 장기, 골수 기증에 대해서
강의 한번 해 주세요.
용기를 얻도록.. 사랑을 실천할 수 있도록..
천국가서 혼자 좋은데 살고 우리는 안 좋은데 살믄
집사님 혼자 심심할까봐~ 꼭이요.
그 땐 우리가 밥 살께요.
2005.04.26 20:23:24 (*.41.179.26)
감사합니다
하나님보시기에 작은 실천일텐데 이렇게 많은 칭찬을
해주시니 오히려 몸둘바를 모르겠네요
기도해 주신 모든 분들께 이 기회를 빌어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건강을 위해 기도 해 주세요
하나님보시기에 작은 실천일텐데 이렇게 많은 칭찬을
해주시니 오히려 몸둘바를 모르겠네요
기도해 주신 모든 분들께 이 기회를 빌어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건강을 위해 기도 해 주세요
2005.04.26 20:26:04 (*.255.105.219)
권명은 집사님!
요즘 교회에서 꽃장식으로 수고하시는 모습을 자주 뵈었는데..
그 아름다운 모습뒤로 형용할 수 없는 아름다운 모습이 숨어 있었군요...
그리스도인은 가득 담긴 물잔과 같아서 그 누군가 다가와 그 물잔에 닿을 때마다 가득 담긴 물이 넘치는 삶이 되어야 한다고 들었었는데..
집사님의 삶이야 말로 사랑으로 가득 담긴 집사님의 삶이어서 여러 상처 입고 사랑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이 다가와 닿을 때 집사님의 가득 담긴 사랑을 흘려 보내시는 집사님의 삶 ..
가히 우리의 본이 되는군요..
우리가 알지 못했던 우리 교회의 아름다운 모습 하나하나를 나눔으로 서로에게 덕과 도전이 되는 교회...
좋은 교회를 넘어 위대한 교회로 가는 과정이라 생각됩니다.
사랑합니다.
요즘 교회에서 꽃장식으로 수고하시는 모습을 자주 뵈었는데..
그 아름다운 모습뒤로 형용할 수 없는 아름다운 모습이 숨어 있었군요...
그리스도인은 가득 담긴 물잔과 같아서 그 누군가 다가와 그 물잔에 닿을 때마다 가득 담긴 물이 넘치는 삶이 되어야 한다고 들었었는데..
집사님의 삶이야 말로 사랑으로 가득 담긴 집사님의 삶이어서 여러 상처 입고 사랑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이 다가와 닿을 때 집사님의 가득 담긴 사랑을 흘려 보내시는 집사님의 삶 ..
가히 우리의 본이 되는군요..
우리가 알지 못했던 우리 교회의 아름다운 모습 하나하나를 나눔으로 서로에게 덕과 도전이 되는 교회...
좋은 교회를 넘어 위대한 교회로 가는 과정이라 생각됩니다.
사랑합니다.
2005.04.26 20:41:34 (*.104.97.251)
전 집사님께서 골수를 기증한다길래 하지말라고 말렸습니다. 사실 무섭고 두렵쟎아요.
그런데 그집식구들은 저랑은다르더군요.
좋은 일인데 왜 안하냐구요. 하물며 아이들까지도...
저는 복받았다고 생각해요.
이런 귀한분을 믿음의 동역자로 짝지어 주신 주님께 감사 감사드려요.
그런데 그집식구들은 저랑은다르더군요.
좋은 일인데 왜 안하냐구요. 하물며 아이들까지도...
저는 복받았다고 생각해요.
이런 귀한분을 믿음의 동역자로 짝지어 주신 주님께 감사 감사드려요.
저도 존경을 표합니다.
하늘의 상급이 가장 크실 것입니다.
빠른 쾌유하셔서 더 건강하게 몸된 교회 섬기세요.
그런데 권면은 집사님이 이 글을 보려나!
누가 대신 이 감사를 전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