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을 학교로 보내고 잠시 말씀을 묵상하고 기도를 할려고 눈을 감았는데 얼마나 감사한지 ,얼마나 행복한지 ,남편을 위해 20년 동안 기도했는데 요즘 남편이 열씸이 교회나오잖아요
저회 남편은 절기 교인이거든요
매일 가정 예배를 드리면서 아이들과 합심해서 기도드렸는대 꿈이 이루어 지고 있는것 같아요
이제 성령하나님을 만날길 기도 합니다 .
기도 부탁 드릴께요.
하나님위해 삶의 전부을 드릴수 있길요........
목사님 다시 한번 감사드려요.성령이 충만해서 배가 안 고프다고 말하는 남편을 보니 어찌나 고마우지....
북부항공모함으로 이루어질 귀한 사역 기도로 열심히 도울께요,
하나님의 은혜로 날마다 하나님의 기쁨을 누리는 하쁨이.........
가정의 영적인 제사장이 든든히 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