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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에 걸린 듯 아이들도 기다리고 있는 토요 새벽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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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애경 |
2005-05-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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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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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종봉 |
2005-05-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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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소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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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임 |
2011-04-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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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명해주세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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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명 |
2005-05-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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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마고도 쿤밍의 김관호 선교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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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란동백 |
2009-0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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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같은 우리목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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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림 |
2005-05-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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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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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말순 |
2011-04-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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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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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리 |
2005-05-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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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인사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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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그릇 |
2005-04-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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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드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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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생이 |
2005-04-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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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도 장풍 날릴줄 아실줄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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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모 |
2005-05-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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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 평안을 가지셨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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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영 |
2011-04-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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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 차마고도 쿤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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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란동백 |
2009-05-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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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규 선교사님의 책 "같이걷기" 를 읽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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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선영 |
2011-0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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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기있어요~~목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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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주 |
2005-05-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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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팡이를 들고 반석을 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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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용수 |
2011-04-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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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어라! 함께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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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북부교회권사 |
2005-05-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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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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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원기 |
2005-05-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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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영혼잉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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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자 |
2005-05-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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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위있는 목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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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모 |
2005-05-07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