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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셨는지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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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과의인연 |
2005-06-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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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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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곤 |
2011-04-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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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제의 풍성함을 회복하였음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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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모 |
2005-06-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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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단 구두 안사오셔도 되니까 어서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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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원(박명숙) |
2005-06-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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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을 위한 성경통독반의 열기에 감사를 드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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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
2005-07-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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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로시마생명수교회임동환선교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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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동환 |
2009-1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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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임식을 앞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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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
2005-07-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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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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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경아 |
2011-04-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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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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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인 |
2011-04-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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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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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이짱 |
2010-05-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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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의 영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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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선영 |
2005-06-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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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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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조 |
2005-06-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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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 늘 감사하고 기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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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달샘 |
2011-04-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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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치소에서 만난 예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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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선영 |
2005-06-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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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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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묘순 |
2008-06-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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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에서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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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도 |
2005-06-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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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식의 여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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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설 |
2005-06-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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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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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오현 |
2005-06-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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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목사님의 사랑 말씀. 사랑 예성이 유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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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성 |
2005-05-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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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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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 |
2005-06-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