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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 환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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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남주 |
2005-04-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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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이 신이나는 예배 정말 사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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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웅 |
2005-04-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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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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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영 |
2011-05-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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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만남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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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갑무.조우정 |
2005-04-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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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릇이 생겻어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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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자 |
2005-04-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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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는 목사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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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곰은 퉁퉁해 |
2011-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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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소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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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관 |
2005-04-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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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기도회에 가야한다는 강박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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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너리티 |
2005-04-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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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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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망 |
2011-05-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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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내어 걸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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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끄러운 자.. |
2005-04-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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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이 불타오른 북부교회을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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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희 |
2005-04-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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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모함 가라앉는거 책임 못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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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원(박명숙) |
2005-04-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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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 오늘도 홧팅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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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주 |
2005-04-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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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움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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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ithfulness |
2011-07-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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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 목사님만 사랑할거라는 어떤 여인을 고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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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mhanna |
2005-04-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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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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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도 |
2005-04-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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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버 넉다운의 한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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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주 |
2005-05-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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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 "Third Day"의 God of Wonders, Agnus De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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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중엽 |
2011-05-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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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할 수 있다는 것이 큰 기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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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정 |
2005-04-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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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수아 세대여 일어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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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지기 |
2011-05-0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