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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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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
2005-05-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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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실속에 핀 꽃이 되기보다는 들에 갈대가 되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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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경 |
2005-05-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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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이 점점 다가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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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정임 |
2005-05-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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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벽 마귀와의 싸움에서 승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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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카리나 |
2005-05-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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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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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에뿌리박은영성 |
2010-06-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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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패'의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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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내 승리 |
2005-05-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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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과 슬픔도 나눌 수 있는 신앙 공동체가 되십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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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석 목사 |
2005-06-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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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는 목사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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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곰은 퉁퉁해 |
2011-0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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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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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rang |
2010-1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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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나리신자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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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은경 |
2005-05-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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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흥회 끝나자 마자 찬물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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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기 |
2005-05-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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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부 잃은양찾기운동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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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부장 |
2005-05-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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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물세래 받고 우울했는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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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기 |
2005-05-13 |
| 2600 |
새벽을 사모하는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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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복순 |
2005-04-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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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다녀왔구요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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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정임 |
2005-05-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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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 소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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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모권사 |
2005-05-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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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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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완 |
2010-0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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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선교사의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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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운영 |
2005-05-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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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 오행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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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둘기 |
2005-05-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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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목사님의 말씀에 도전을 받은 청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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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짜리 |
2005-05-02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