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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 > 담임목사 인사 > 담임목사님과 함께
 
글 수 3,153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신랑이 저보고 고맙다고 하네요. (2)
예모
2005.04.18
목사님! 갈수록 아름다워(?) 지시 는 목사님 이십니다. (2)
김대웅
2005.04.19
Dear. 닫임 목사님 (1)
발리
2010.12.27
3층의 빈자라가 가득찰 날을 기대하며... (10)
신정수
2005.04.27
감사 (1)
권영완
2012.01.08
선한목자... (9)
예지맘(김덕화)
2005.04.29
어쩌죠? (1)
포항예수
2005.04.19
꿈이 이루어 졌어요 (3)
하쁨이
2005.04.25
삭개오의 심정으로... (1)
홍경애
2005.08.08
목사님 왕 팬이 생겼습니다! (1)
난이짱
2009.10.31
용기내어 걸어갑니다.. (1)
부끄러운 자..
2005.04.13
깨달음이 먼저... (5)
평안하리라
2011.05.06
목사님께 ~ (1)
이태영
2011.05.06
목사님의 설교를 더 자주 접하고 싶어서 부탁드립니다 (2)
어여쁜돌
2010.11.01
축복합니다... (1)
connie
2005.04.13
비밀이 풀리는 기도2 (3)
박자영
2011.05.07
술꾼, 새벽 기도회에 가다 (4)
안티술꾼
2005.04.30
여호수아 세대여 일어나라! (말씀에 기반한 행함 있는 믿음과 기도하는 집) (3)
peacemaker
2011.05.10
교회학교중고등부를생각하며 (1)
성도
2005.04.14
방언의 형태? (1)
궁금
2005.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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