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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 소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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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모권사 |
2005-05-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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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에게는 흑암과 빛이 같음이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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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행복자 |
2012-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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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도님들의 저력을 한번 보여 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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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일형 |
2005-05-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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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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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재 |
2005-04-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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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예비하여 보내신 박 진석 목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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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p |
2005-04-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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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의 열정 저도 흉내내 볼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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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사랑 |
2005-04-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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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의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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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미 |
2012-09-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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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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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준호 |
2005-04-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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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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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영 |
2012-07-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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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회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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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은자 |
2011-04-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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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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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이 |
2005-04-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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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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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예수 |
2005-04-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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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목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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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수 |
2011-04-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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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포항 대 부흥을 꿈꾸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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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탐꾼 |
2005-04-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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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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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같은 제사장 |
2005-04-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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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종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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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iana |
2011-05-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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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복의 물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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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훈목사 |
2005-04-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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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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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주 |
2005-05-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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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빠진 독이 안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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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함승무원 |
2005-04-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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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을 노래한 Ray Boltz에 "Thank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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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망의 힘 |
2012-12-12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