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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아릴수없는 받은복을 세어보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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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행복자(정은혜) |
2011-07-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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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석 목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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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열 |
2005-04-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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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도우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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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nah |
2005-04-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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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 목사님 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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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이래 |
2005-05-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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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만남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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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갑무.조우정 |
2005-04-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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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천만원 헌금한 부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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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휼 |
2011-04-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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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할 수 있다는 것이 큰 기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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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정 |
2005-04-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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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정의 축복을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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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tina |
2011-05-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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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예비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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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철 |
2009-10-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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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 목사님만 사랑할거라는 어떤 여인을 고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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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mhanna |
2005-04-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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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휴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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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manuel |
2005-04-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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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피자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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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학년 황연수 |
2005-0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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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메일로 주신 간증이 은혜되어 나누어도 되겠다 싶어 나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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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
2012-04-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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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히든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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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사모-1 |
2005-04-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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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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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람 |
2005-04-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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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 굉장한 환영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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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희 |
2005-05-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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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찾아온 부림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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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조 권사 |
2005-04-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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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이 불타오른 북부교회을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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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희 |
2005-04-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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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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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도 |
2005-04-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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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는 목사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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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곰은 퉁퉁해 |
2010-12-3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