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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 > 담임목사 인사 > 담임목사님과 함께
 
글 수 3,153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도움이 필요합니다 (1)
faithfulness
2011.07.17
삭개오의 심정으로... (1)
홍경애
2005.08.08
박진석목사님께 (1)
sophia
2005.04.10
바른 자세의 중요성
담임목사
2012.05.26
함께 할 수 있다는 것이 큰 기쁨입니다^^ (2)
김현정
2005.04.11
박진석 목사님이름을 지은 삼행시... (23)
권오현
2005.04.23
가슴이 뜨겁습니다..! (1)
청년 정중현
2005.04.09
은혜가 출출 흐른데이..^^ (1)
기쁨이
2005.04.15
4월 특새의 은혜가 서울에서도 느껴집니다. (1)
이상만
2005.04.16
갈수록 좋은 만남.*^^* (1)
김설향
2005.04.12
믿음의 절개(?) (1)
북사랑
2011.05.23
마라톤 기도 다함께 완주해요~ (7)
박자영
2011.05.03
혼자만 알고있기에 너무 소중하여 글을 올립니다 (1)
faithfulness
2011.09.16
일천번제 (1)
부흥을 사모하는 성도
2005.04.12
“마라의 쓴물이 단물로 바뀌고 있도다“ (6)
박자영
2011.05.04
주안에 즐거운 하루입니다. (1)
김성혜
2005.04.15
새벽기도회에 가야한다는 강박감 (4)
마이너리티
2005.04.13
구원외에는 공짜는 없다? (2)
momhanna
2005.04.19
찬양이 신이나는 예배 정말 사모합니다. (1)
김대웅
2005.04.12
눈물이 앞을 가려서... (3)
김효정
2005.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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