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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3,153
번호
제목
이름
2873 목사님께서 지선자매가 많이 지쳐 보인다더라 했더니 4 초원 2005-05-15
2872 기도를 부탁합니다 1 박지성 2005-04-24
2871 여기는 광주랍니다.. 7 김효정 2005-05-05
2870 신랑이 저보고 고맙다고 하네요. 2 예모 2005-04-18
2869 새영혼을 부탁합니다 1 rmeodlTdmadp 2011-12-29
2868 비밀이 풀리는 기도 7 박자영 2011-05-05
2867 현장 중심의 목회 리더십 1 담임목사 2012-06-13
2866 일냈습니다. 11 박현주 2005-05-05
2865 축복의 물꼬 1 고창훈목사 2005-04-22
2864 구원외에는 공짜는 없다? 2 momhanna 2005-04-19
2863 마법에 걸린 듯 아이들도 기다리고 있는 토요 새벽 기도~ 5 안애경 2005-05-08
2862 목사님 평안을 가지셨씀 합니다 1 이태영 2011-04-27
2861 그대의 눈물 1 이경미 2012-09-27
2860 존경하는 목사님에게 1 아빠곰은 퉁퉁해 2011-03-09
2859 안녕하십니까? 1 이태영 2012-07-13
2858 존경하는 목사님께 1 아빠곰은 퉁퉁해 2011-12-09
2857 육체의한계~~성령의임재로 이기자!! 3 작은자 2005-04-25
2856 거룩한 뻔뻔스러움-2 5 이운영 2005-05-15
2855 목사님 심방 4 난이짱 2005-05-03
2854 '완패'의 감사 2 끝내 승리 2005-05-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