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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 > 담임목사 인사 > 담임목사님과 함께
 
글 수 3,153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혹시? (3)
초코
2005.04.25
목사님 제 개인적인 생각인데요~ (2)
초원
2005.04.19
특별한 선물~! (6)
최유경
2005.04.28
성령님의 불타는 역사가 태평양을 건너서.... (1)
유덕현
2005.04.11
항공모함 가라앉는거 책임 못집니다~ (7)
초원(박명숙)
2005.04.25
주님의 기쁨이 되길....^ ^ (1)
김재순
2005.04.09
저는 보았읍니다... (1)
임계자권사
2005.04.11
도움이 필요합니다 (1)
faithfulness
2011.07.17
4월 특새의 은혜가 서울에서도 느껴집니다. (1)
이상만
2005.04.16
북부 지역 (1)
배달원
2005.04.11
성령이 불타오른 북부교회을 사랑합니다 (1)
이도희
2005.04.20
저도 클린징하면서~~ (2)
작은자
2005.04.11
박진석 목사님이름을 지은 삼행시... (23)
권오현
2005.04.23
훈련의 과정인건가요? (2)
청년
2005.04.13
꿈이 이루어 졌어요 (3)
하쁨이
2005.04.25
간이 배밖에 나와... (3)
박현주
2005.04.15
은혜의 강가로.. (1)
김은혜
2005.04.11
칭찬해 주세요(3) (6)
김인재
2005.04.28
눈물이 앞을 가려서... (3)
김효정
2005.04.19
함께 할 수 있다는 것이 큰 기쁨입니다^^ (2)
김현정
2005.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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