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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겸따 목사님!
오늘 새벽에도 귀여운(?)외모로 멋진 말씀 감사합니다.
순간 순간 목사님의 위트로 옆에 있던 조애주 집사랑 귀여워(?)를 외치며
얼마나 웃었는지요.^*^
이른 아침부터 솟아나는 에너지를 느끼며 홈피를 열어봅니다.
어제 저녁준비하고 있는데 동현이가 가슴을 쓸어내리며 저에게 이렇게 말하더군요.
엄마, 가슴이 떨려요.
왜?
교회 인터넷 보니까 너무 좋아서요.
...
초롱 초롱한 눈빛에 설레임을 띄우고 (어떻합니까? 제 눈에는 그렇게 보이는 것을
^^) 내 눈을 바라보는 7살짜리를 바라보는 저의 심정은 뭉클거렸습니다.
메인 화면에 보이는 목사님들이 너무 좋고 군함도 좋다나요.
오늘 새벽 2007년 포항 대 부흥을 꿈꾸며 기도의 사명을 붙잡았습니다.
사명의 오너쉽이 있으면 담임 목사님 보다도 더 불이 붙어야 된다는 말씀을 깊이
새겼습니다.
새벽의 일상성, 경건의 일상성을 꿈꾸며 `너무 좋아서 어쩔줄 모르는 아이의 가슴
떨림`처럼 주신 사명을 마음에 새기렵니다.
능력주시는 주님으로 인하여 감히 `난 할 수 있어`를 외쳐봅니다.
오늘 새벽에도 귀여운(?)외모로 멋진 말씀 감사합니다.
순간 순간 목사님의 위트로 옆에 있던 조애주 집사랑 귀여워(?)를 외치며
얼마나 웃었는지요.^*^
이른 아침부터 솟아나는 에너지를 느끼며 홈피를 열어봅니다.
어제 저녁준비하고 있는데 동현이가 가슴을 쓸어내리며 저에게 이렇게 말하더군요.
엄마, 가슴이 떨려요.
왜?
교회 인터넷 보니까 너무 좋아서요.
...
초롱 초롱한 눈빛에 설레임을 띄우고 (어떻합니까? 제 눈에는 그렇게 보이는 것을
^^) 내 눈을 바라보는 7살짜리를 바라보는 저의 심정은 뭉클거렸습니다.
메인 화면에 보이는 목사님들이 너무 좋고 군함도 좋다나요.
오늘 새벽 2007년 포항 대 부흥을 꿈꾸며 기도의 사명을 붙잡았습니다.
사명의 오너쉽이 있으면 담임 목사님 보다도 더 불이 붙어야 된다는 말씀을 깊이
새겼습니다.
새벽의 일상성, 경건의 일상성을 꿈꾸며 `너무 좋아서 어쩔줄 모르는 아이의 가슴
떨림`처럼 주신 사명을 마음에 새기렵니다.
능력주시는 주님으로 인하여 감히 `난 할 수 있어`를 외쳐봅니다.
2005.04.29 12:17:42 (*.103.206.39)
목사님, 너무 좋다라는 표현인거 아시죠?
또, 외적인 이미지보다는 온유하고 겸손하고 따뜻한 이미지로
저희들에게 다가오고 계신것도 아시죠?
항상 감사드립니다.
또, 외적인 이미지보다는 온유하고 겸손하고 따뜻한 이미지로
저희들에게 다가오고 계신것도 아시죠?
항상 감사드립니다.
2005.04.29 12:25:41 (*.169.38.145)
집사님, 새벽기도 반주자로 추천했는데... 잘 했죠?
은사를 더욱 많이 사용하시어.... 사명감당하는 밑거름이 되시길
제가 옆에서 빡시게 기도할게요
은사를 더욱 많이 사용하시어.... 사명감당하는 밑거름이 되시길
제가 옆에서 빡시게 기도할게요
2005.04.29 15:47:24 (*.36.159.191)
교회 홈피 때문에 비밀이 없습니다.
든든한 동역자로 옆에 있어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기도의 깊은 비밀을 함께 캐어 볼까요?
든든한 동역자로 옆에 있어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기도의 깊은 비밀을 함께 캐어 볼까요?
냉정해 보인다. 차갑다 보다는 훨씬 좋군요.
일상의 영성에서 위대함을 드러내도록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