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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수님 곁에 붙어 있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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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구 |
2011-05-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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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의 설교를 더 자주 접하고 싶어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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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여쁜돌 |
2010-1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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옳으신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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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기 |
2005-05-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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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광주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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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정 |
2005-05-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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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따 이야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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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모 |
2005-0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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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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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주 |
2005-05-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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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의 새벽설교는 너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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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모 |
2005-04-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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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싸님!! 땡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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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뿌니 |
2005-04-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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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로 여는 토요일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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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ory |
2005-04-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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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1 왕 부담감 느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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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코 |
2005-04-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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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새벽재단에 함께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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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마을 |
2005-04-30 |
362 |
제이슨 마 이땅의 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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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mility |
2012-04-21 |
361 |
장애우를 위한 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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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수 |
2005-05-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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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짱 목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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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ny |
2005-04-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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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을 노래한 Ray Boltz에 "Thank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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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망의 힘 |
2012-12-12 |
358 |
복음을 욕되지 않게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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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보경 |
2005-05-01 |
357 |
In Christ Jesus our Lo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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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의열 |
2005-04-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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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눈높이가 되어주신 목사님! 정말 ~~ 짱 ~~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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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홍공주 |
2005-05-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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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애머 거를, 유아러 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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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너리티 |
2005-04-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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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은사, 혹 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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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mhanna |
2005-04-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