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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 > 담임목사 인사 > 담임목사님과 함께
 
글 수 3,153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아름다운 청지기 (1)
이운영
2005.08.27
어깨가 무거워지며.. (3)
박선주
2005.06.06
첫사랑을 회복하며 (2)
그레이스
2005.06.07
기쁨과 감격 (1)
하늘약속
2011.04.22
정말 신기한 사람을 변화시킨 목삿님 (2)
신기한아이
2005.06.05
LA에서 온 편지 (1)
엄일국
2005.08.24
님을 위한 노래 (1)
이운영
2005.06.21
이지선 지매 오던날 (1)
이운영
2005.05.29
마음 속에 분노가 고여들거든......@@ (2)
서근희.
2005.06.14
감사의 눈물 (2)
왕같은 제사장
2005.06.16
목사님 양수리에서 뵙겠습니다 (1)
문성호
2009.03.17
목사님 (3)
권오현
2005.06.18
담임목사님께 (1)
김봉춘
2009.12.02
[re] 목사님의 사랑 말씀. 사랑 예성이 유년부.
김예성
2005.05.31
포항에서 기다립니다 (3)
성도
2005.06.15
목사님~~~ (6)
팬
2005.06.20
맑음 (1)
권영완
2010.07.11
목사님~^^ 늘 감사하고 기도하겠습니다. (1)
옹달샘
2011.04.22
구치소에서 만난 예수님 (3)
최선영
2005.06.15
졸업식의 여운. (1)
이용설
2005.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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