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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 > 담임목사 인사 > 담임목사님과 함께
 
글 수 3,153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애통하는자는 (1)
오늘사랑
2010.10.26
목사님.......... (2)
이은정
2005.05.01
3일째.... (6)
이재희
2005.05.21
목사님! 친구와 같이 항공모함에 있고 싶은습니다 ... (2)
前화성북부교인
2005.04.29
긍휼히 여기는 자는 (1)
오늘사랑
2010.10.28
이미 주신 은사를 생각한 회계의시간 (1)
오카리나
2005.04.23
성도님들의 저력을 한번 보여 줍시다... (13)
이일형
2005.05.18
축제의 날 (2)
이운영
2005.05.07
목사님.. 감사합니다.. (2)
우원기
2005.05.01
기쁨으로, 성실하게 (3)
momhanna
2005.04.30
화토의 접선장소와 시간은? (1)
초원
2005.05.04
축하해주세요^^ (6)
율리
2005.05.17
위대한 북부교회를 꿈꾸며... (2)
바울
2005.04.29
안수기도 건의 (1)
고등부 교사
2005.05.01
어머니같은 우리목사님. (6)
엘림
2005.05.10
우리 자녀 미래 희망이 보입니다.. (5)
천리향
2005.04.23
황소 한마리씩 잡고 있나? (10)
천은경
2005.05.04
주일 저녁 예배를 기다리다뇨? (1)
초원(박명숙)
2005.05.01
집 앞 새벽재단^_^ (3)
용이
2005.05.06
거룩한 뻔뻔스러움-2 (5)
이운영
2005.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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