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 선영이 입니다.
어제 롯데백화점에 티켓을 가지고 갔습니다.
우리 할머니가 제일 좋아하시는 물김치..더 다른것도 사고 말입니다
롯데 백화점에서 나올때 위인숙 집사님께서 바나나를 한손 사주시더라구요
목사님 정말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