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 반갑습니다^^
항상 있으면서도 없은듯..
없으면 필요한 사람이 되도록 기도합니다.
시끄럽고 분주하고 왔다갔다 소리나지않도록도 기도합니다.
그런데,영성이 부족해서 늘잘되질 않았습니다.
이 답답함을 열어갈수있는 부음의길을 인도하시니 감사합니다.
주님 만나는 대화의광장을 사모하고 그리워했던 저희들 찬양합니다^^
굶주림이 채워지는 기름부음이 계속 아름답기를 소망합니다.
목사님, 제가 힘들고 괴로울땐..
사랑의 교회를클릭해서 많은 위로를 받고 힘을얻었습니다^^
우리의 행복은 주님!!
우리의 기쁨은 주님!!
마음의 부자가 되어서 우리교회가 열방을 향하여 원대한 교회가 ,
될줄 믿습니다.
목사님 건강하셔야 합니다.^^*^^
마가선교구 우방1교구 박묘순 권사
이제 우리 교회 양식으로 배불리 먹고 나누시길 바랍니다.
권사님 처럼 있는 듯 없고 없는 듯 있는 분들이 귀한 것입니다.
한결같은 사람으로 쓰임받기를 사모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