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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3,153
선영이의 넋두리 (1)
최선영
2006.03.06
수지 맞았어요...주일날 (1)
최선영
2006.03.07
목사님 (1)
남정임
2007.04.21
목사님 감사합니다. (1)
ms0293
2006.03.15
광고
권목사
2008.11.09
12년만에 응답하신 하나님 (5)
진사라
2006.11.02
어떻게 해야 하나요? (1)
이영아
2007.11.05
다양한 예배형식을 요청합니다~ (10)
예배자
2006.10.22
오늘... (1)
최선영
2006.02.17
교만에서 겸손(?)으로... (4)
양혜영
2006.10.27
남동생이 기도받기를... (2)
김순자
2006.08.14
사랑와 평안을 전하며 (1)
FIS섬김이
2006.05.01
할머니께서 별세하셨습니다 (1)
최선영
2007.04.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