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  선영이 입니다.
봅비가 내리고 있어요..
참 목사님 저의  복용약이 더 늘었났어요...
목사님 기도해 주세여...
그리고 여기 정신건강선터에 다니고 있는데 많은 것을 얻고 있어요..
주안에서 목사님을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