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시간 교회를 다녔지만 새벽기도는 저하고 아주 먼사이였지요
지난가을 하영인을 시작으로 시작한 새벽기도가 60일로 이어지고 있답니다
저에게 축복의 통로가 되어주신 목사님!
주님의 인도가 아니고서 제게 이런 놀라운 일이 일어날수가 없지요
평생하영인으로 살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