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 선영이 입니다.
오늘은 오전에는 사회체육시간이라 즐거웠습니다.
레크리에이션을 했는데요...
전 율동도 잘모르고 그런데 하겠다고 손들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하게 되었는데요..너무 즐거웠고 자신감이 많이 생겼어요...
그래도 목사님 선영이를 기도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