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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 > 담임목사 인사 > 담임목사님과 함께
 
글 수 3,153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북부교회 국수가 먹고 싶은데요. (8)
양만재
2005.04.28
3층의 빈자라가 가득찰 날을 기대하며... (10)
신정수
2005.04.27
답변 감사드립니다 (1)
샤프
2005.04.24
존경하는 목사님께 (1)
아빠곰은 퉁퉁해
2011.12.09
순종.. (4)
최우정
2011.05.03
여호수아 세대여 일어나라 (1)
웹지기
2011.05.01
저좀 살려주세요~ (4)
김효정
2005.04.18
축하축하.... (1)
김혜림
2005.04.25
주님의 놀라운 체험 (2)
황금
2011.05.01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
하랑
2012.01.01
술꾼, 새벽 기도회에 가다 (4)
안티술꾼
2005.04.30
나의 소망 (1)
김진관
2005.04.18
하나님이 예비하여 보내신 박 진석 목사님 (1)
shp
2005.04.17
현장 중심의 목회 리더십 (1)
담임목사
2012.06.13
육체의한계~~성령의임재로 이기자!! (3)
작은자
2005.04.25
7천만원 헌금한 부부입니다. (2)
긍휼
2011.04.30
베들레햄 목사 방문 (이스라엘서 온 편지-4) (4)
양충진
2011.05.17
선한목자... (9)
예지맘(김덕화)
2005.04.29
-김소월.산유화 (1)
<하나님/예수님제자동식>
2011.01.13
존경하는 목사님께 (1)
아빠곰은 퉁퉁해
2010.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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