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화사하게 비치는 남가주 봄 햇살과 함께
목사님을 통해 푸려진 믿음의 새싹들이
파릇 파릇 싹 터 오름을 보게 됩니다.
포항북부교회에도 목사님께도 복이 되는 아름다운 만남과 함께
조국에도 또 한 줄기 복음의 기운이 움트고 있네요.
맘을 다해 축복합니다!
그리고 목사님께서 늘 가르쳐 주셨듯이
갖추어진 자 (What he is) 아닌
만들어지는 자 (What he is to become)의 마음으로
섬기겠습니다.
already missing you...
Howard H. Yoo
I miss you too.
How are you?
유목사님 안부 고맙습니다.
이곳 포항에서 우리 교역자들은 지난 일주일동안 3개월 분량의 사역을 하였습니다. 성령님의 빠른 역사에 좇아가기 바쁩니다.
보고싶군요.
다음에 꼭 이곳에 들르세요.
좋은 계기를 만들어 봅시다.
주안에서 승리를
박진석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