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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 > 담임목사 인사 > 담임목사님과 함께
 
글 수 3,153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주님의 친구가 되고 싶어요 (7)
평강공주☆
2011.05.03
축복합니다... (1)
connie
2005.04.13
찬양 "Third Day"의 God of Wonders, Agnus Dei (4)
김중엽
2011.05.03
교회학교중고등부를생각하며 (1)
성도
2005.04.14
항공모함 가라앉는거 책임 못집니다~ (7)
초원(박명숙)
2005.04.25
은혜의 자리를 사모하며 원정왔습니다. (6)
이태희
2011.05.06
용기내어 걸어갑니다.. (1)
부끄러운 자..
2005.04.13
방언의 형태? (1)
궁금
2005.04.22
아줌마들의 축복의 시간 (3)
momhanna
2005.04.26
안녕하십니까 목사님 여기는 전라도 군산입니다. (1)
김일하
2008.12.01
목사님~ (1)
cjo0660
2011.08.27
어쩌죠? (1)
포항예수
2005.04.19
신랑이 저보고 고맙다고 하네요. (2)
예모
2005.04.18
목사님 27 여전도회 입니다 (9)
27 여전도회일동
2005.04.29
산소같은 목사님. (1)
김기원(드무셀라)
2005.04.18
예배의 감동... (2)
좋은 만남
2005.04.25
2007년 포항 대 부흥을 꿈꾸며 (1)
정탐꾼
2005.04.12
하영인새벽기도간증 (3)
신필녀
2005.05.06
또 감사 드립니다~ (6)
소망
2011.05.03
극동방송에서~ (1)
손지원(skybook)
2012.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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