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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 > 담임목사 인사 > 담임목사님과 함께
 
글 수 3,153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삼행시는 이미 끝이 난 주제인가요? (2)
김의열
2005.05.09
소개하고 싶슴니다. (2)
예닮
2005.04.29
위대한 교회, 역사적인 교회를 소망하며 (1)
엄일국
2005.05.04
목사님께... (1)
최선영
2010.09.13
옳으신 말씀~~~~ (2)
도기
2005.05.09
이용규 선교사님의 책 "같이걷기" 를 읽으면서.... (1)
최선영
2011.02.15
부활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1)
웹지기
2011.05.01
주의영광 이곳에 가득해~ (3)
엘림
2005.07.10
지팡이를 들고 반석을 치라 (1)
원용수
2011.04.28
명품강의듣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1)
아빠곰은 퉁퉁해
2010.12.23
주의손 (3)
손말순
2011.04.28
깜짝놀랐습니다. (7)
신정수
2005.05.03
목사님 평안을 가지셨씀 합니다 (1)
이태영
2011.04.27
우리의 소원이...... (2)
라임
2011.04.28
2009년을보내고2010년을맞이하여하나님께 (1)
<하나님/예수님제자동식>
2009.12.27
감사드립니다~ (1)
소망
2010.10.13
존경하는 목사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1)
아빠곰은 퉁퉁해
2011.02.12
긴급뉴스 북부 함장 마태 방문!!! (3)
쭈쭈빵빵
2005.05.06
여호수아의 세대여 일어나라 (1)
김준태
2011.04.28
신앙의 방향은 좋은 교회에서 끝이 납니다... (5)
노상푸른
2005.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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