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 선영이 입니다
오늘 오전에 종이접기를 했는데요..만든것이 너무이뻤어요..
그래서 기분이 너무 좋아요...
그리고 노래교실과 탁구교실이 있는데 너무 즐거웠어요
늘 저를 위해 기도헤 주셔서 감사합니다
탁구 교실도 넘 제미있어요...
하나님이 제게 많은 은혜를 주셔서 선영이가 삶을 기쁘게 살아가길 원하시나봐요...
주안에서 목사님을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