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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의 쓴물이 단물로 바뀌고 있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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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자영 |
2011-05-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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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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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o0660 |
2011-08-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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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The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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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망 |
2005-04-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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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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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이준영 |
2005-04-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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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층의 빈자라가 가득찰 날을 기대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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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수 |
2005-04-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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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 제 개인적인 생각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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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원 |
2005-04-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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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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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
2005-04-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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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가 언제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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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자 |
2005-04-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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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모함 가라앉는거 책임 못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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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원(박명숙) |
2005-04-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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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작은자 님과 비슷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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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 |
2005-04-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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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클린징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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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자 |
2005-04-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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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특새의 은혜가 서울에서도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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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만 |
2005-04-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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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 환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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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남주 |
2005-04-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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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승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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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자 |
2005-04-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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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석 목사님이름을 지은 삼행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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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오현 |
2005-04-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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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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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원 |
2005-04-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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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로 돕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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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정 |
2005-04-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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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움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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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ithfulness |
2011-07-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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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톤 기도 다함께 완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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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자영 |
2011-05-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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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이 불타오른 북부교회을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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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희 |
2005-04-2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