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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 > 담임목사 인사 > 담임목사님과 함께
 
글 수 3,153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내게 찾아온 부림절 (2)
이순조 권사
2005.04.15
목사님 감사합니다. (1)
기적
2012.03.01
거룩한 뻔뻔스러움-2 (5)
이운영
2005.05.15
마법에 걸린 듯 아이들도 기다리고 있는 토요 새벽 기도~ (5)
안애경
2005.05.08
'완패'의 감사 (2)
끝내 승리
2005.05.15
주님의 기쁨이 되길....^ ^ (1)
김재순
2005.04.09
찬양이 신이나는 예배 정말 사모합니다. (1)
김대웅
2005.04.12
나의 소망 (1)
김진관
2005.04.18
5살짜리 딸과의 대화 (1)
수야아빠
2005.04.10
들렀습니다~ (2)
황순미
2005.04.25
가~맣습니당.^^ (1)
기쁨이
2005.04.13
칭찬해 주세요(2) (13)
김인재
2005.04.25
목사님 평안을 가지셨씀 합니다 (1)
이태영
2011.04.27
문화 종교부 기자 간담회
교인
2012.04.04
장애우를 위한 배려.. (7)
신정수
2005.05.09
우리 목사님은 필리핀에서... (2)
황순희
2011.06.11
목사님의 설교를 더 자주 접하고 싶어서 부탁드립니다 (2)
어여쁜돌
2010.11.01
중앙 콜택시 기사분의 질문 (1)
새벽 택시안에서
2005.07.13
4월 특새의 은혜가 서울에서도 느껴집니다. (1)
이상만
2005.04.16
용기내어 걸어갑니다.. (1)
부끄러운 자..
2005.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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