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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 > 담임목사 인사 > 담임목사님과 함께
 
글 수 3,153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나의 고백 (4)
최선영
2005.06.29
감사 드립니다~ (3)
교인
2011.04.21
비단 구두 안사오셔도 되니까 어서오세요~ (5)
초원(박명숙)
2005.06.20
감사합니다.
최선영
2005.06.12
목사님 사랑합니다
최선영
2005.06.14
님을 위한 노래 (1)
이운영
2005.06.21
물회 (2)
권영완
2010.02.21
기쁨과 감격 (1)
하늘약속
2011.04.22
위로와평안 (1)
오영화
2009.02.26
목사님 (3)
권오현
2005.06.18
어머님의 세례식과 가족찬양대회 (1)
손지원
2008.11.17
어머니께서 암선고를 받으셨을때 (1)
faithfulness
2011.04.22
교제의 풍성함을 회복하였음니다. (1)
진정모
2005.06.14
목사님 어서오세요 (6)
예수님의 기쁨(예쁨)
2005.06.20
감사의 눈물 (2)
왕같은 제사장
2005.06.16
오셨는지궁금해요.. (1)
목사님과의인연
2005.06.23
[re] 목사님의 사랑 말씀. 사랑 예성이 유년부.
김예성
2005.05.31
목사님~~~ (6)
팬
2005.06.20
졸업식의 여운. (1)
이용설
2005.06.24
어깨가 무거워지며.. (3)
박선주
2005.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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