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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 > 담임목사 인사 > 담임목사님과 함께
 
글 수 3,153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찬양 "Third Day"의 God of Wonders, Agnus Dei (4)
김중엽
2011.05.03
감사합니다 (2)
새벽기도의힘
2005.04.22
온실속에 핀 꽃이 되기보다는 들에 갈대가 되렵니다 (1)
김유경
2005.05.09
목사님 건의 하나드립니다 (1)
아빠곰은 퉁퉁해
2012.01.07
따뜾한 차 한잔.......... (1)
호스
2005.04.12
사랑하는 목사님!! (1)
최유경
2005.04.12
또 감사 드립니다~ (6)
소망
2011.05.03
박 진석 목사님 사랑 합니다. (1)
dubshp
2005.04.18
감사드려요 (1)
왕같은 제사장
2005.04.22
일냈습니다. (11)
박현주
2005.05.05
38년생도 받아주시는가요?^^* (12)
김용순
2005.04.24
신앙의 방향은 좋은 교회에서 끝이 납니다... (5)
노상푸른
2005.05.17
극동방송에서~ (1)
손지원(skybook)
2012.06.05
은혜의 자리를 사모하며 원정왔습니다. (6)
이태희
2011.05.06
일천번제 (1)
부흥을 사모하는 성도
2005.04.12
문화 종교부 기자 간담회
교인
2012.04.04
현장 중심의 목회 리더십 (1)
담임목사
2012.06.13
훈련의 과정인건가요? (2)
청년
2005.04.13
방언의 형태? (1)
궁금
2005.04.22
기쁨과 환희 그리고 염려의 기도를.. (2)
문영선
2005.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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